임창정, 밤 11시 야식 유혹에 다이어트 포기…아내 서하얀이 폭로한 친근한 '현실 남편' 근황

하명진 기자 2026.06.10 05:44:14

애니멀플래닛서하얀 인스타그램


가수 임창정이 야식 앞에서 여느 가장과 다름없이 무너지는 친근한 일상을 보여주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은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늦은 밤 식탁에 앉아 식사에 열중하고 있는 남편의 유쾌한 모습을 담은 짤막한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의 타임라인은 밤 11시를 훌쩍 넘긴 시각으로, 임창정은 다이어트 결심을 잠시 내려놓은 듯 복스럽게 음식을 흡입하고 있습니다.


서하얀은 해당 게시물에 "현재 밤 11시 4분. 그래, 배고프면 일단 먹어야지! 맛있게 먹고 내일도 힘내자. 다이어트는 원래 내일부터 하는 것"이라는 유머러스한 글귀를 남겨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체중 감량 선언이 무색하게 야식을 즐기는 임창정의 꾸밈없는 모습은 팬들에게 큰 재미를 안겼습니다. 특히 영상 속에 슬쩍 드러난 통통하고 친근한 D라인 뱃살은 무대 위 스타의 화려함 대신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정한 '현실 남편'의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2017년 백년가약을 맺은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는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둔 다둥이 가정으로 유명합니다. 두 사람은 평소에도 SNS 플랫폼을 통해 유쾌하면서도 화목한 가족의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습니다. 이번 야식 소동 역시 많은 이들의 다이어트 실패 경험을 자극하며 유쾌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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