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자연계의 법칙을 거스르고 오직 인간의 개입에 의해서만 존재할 수 있는 독특한 외모의 이종교배 동물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학 연구나 호기심, 혹은 더 뛰어난 품종을 얻겠다는 목적 아래 진행된 인위적인 교잡은 생태계에서 스스로 태어나기 어려운 기묘한 생명체들을 만들어냈습니다.
서로 다른 종의 결합으로 탄생하여 유전적 다양성과 생태 윤리적 관점에서 수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대표적인 혼혈 동물 8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재그라이온(Jaglion): 수컷 재규어의 강인함과 암컷 사자의 신체적 특성이 절묘하게 조합된 대형 고양이과 생명체입니다.
reddit
기프(Geep): 유전학적으로 거리가 먼 숫염소와 암양 사이에서 태어난 보기 드문 교잡종으로, 독특한 뿔과 털 모양을 지니고 있습니다.
reddit
지브로이드(Zebroid): 야생의 얼룩말과 일반 말을 교배하여 태어난 종으로, 말의 체형에 얼룩말 특유의 줄무늬가 부분적으로 발현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reddit
타이곤(Tigon): 수컷 호랑이와 암컷 사자의 교배를 통해 태어난 맹수로, 사자와 호랑이의 외형적 매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reddit
그롤라 곰(Grolar Bear): 야생성이 강한 회색곰(그리즐리)과 북극곰 사이에서 태어난 하이브리드 개체입니다. 기후 변화와 인위적 요인이 겹치며 등장한 종입니다.
reddit
사바나 캣(Savannah Cat): 맹수성을 지닌 아프리카 살쾡이 서벌과 집고양이를 교배하여 탄생시킨 품종으로, 훤칠한 체구와 표범 같은 무늬가 특징입니다.
reddit
코이울프(Coywolf): 북미 대륙의 늑대와 코요테가 섞여 만들어진 종으로, 환경 적응력이 매우 뛰어난 고독한 포식자입니다.
reddit
존키(Zonkey): 수컷 얼룩말의 유전자에 암컷 당나귀의 특성이 결합하여 태어난 이색 동물이 기묘한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reddit
[저작권자 ⓒ ANIMALPLA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