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포동하게 올랐다" 한혜진, 잠적하더니 헬스장에서 포착된 반전 등 근육

장영훈 기자 2026.05.31 01:23:27

"몸무게 60kg 찍고 눈물 났다" 톱모델 한혜진이 일주일 만에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든 이유


애니멀플래닛한혜진이 일주일 만에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든 이유 / instagra_@modelhanhyejin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오네요. 우리나라에서 몸매로 손꼽히는 탑모델이 갑자기 "살이 포동포동하게 올랐다"면서 인스타에 며칠 동안 글을 안 올리면 무슨 일인가 싶잖아요.


사실 최근에 소식이 영 뜸하길래 다들 어디 아픈가 걱정했거든요. 워낙 평소에 운동하는 영상이나 닭가슴살 식단 같은 걸 칼같이 올리던 사람이라 이번 공백은 솔직히 좀 의아하기도 했고 은근히 신경 쓰였습니다.


◆ "60kg 찍었다" 고백 뒤에 숨겨진 이야기  


애니멀플래닛한혜진이 일주일 만에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든 이유 / instagra_@modelhanhyejin


근데 생각해보면 얼마 전에 유튜브에서 한혜진이 그랬었잖아요. "처음으로 몸무게 60kg 찍어봤다"고 슬쩍 털어놓으면서 약간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때 댓글 창 분위기가 엄청 따뜻했거든요. 30년 넘게 모델 일로 굶고 고생했으니 이제는 좀 편하게 먹고 살도 쪄도 된다면서 다들 토닥여줬고 한혜진도 그걸 보면서 눈물 핑 돌았다고 했습니다.


◆ 기구 잡자마자 폭발한 반전근황


애니멀플래닛한혜진이 일주일 만에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든 이유 / instagra_@modelhanhyejin


웬걸 짧은 영상 하나 보고 진짜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헬스장에서 새까만 운동복 입고 오직 등 운동에만 매달려 있는 영상이었는데요.


기구를 밑으로 쭉 당길 때마다 날개뼈 쪽 어깨 근육이 무슨 성난 것처럼 쫙쫙 갈라지더라고요.


살이 포동하게 쪄서 뺐다더니, 진짜 이게 살찐 사람 몸매가 맞나 싶을 정도입니다.


댓글 창도 이미 뒤집어졌더라고요. 견갑골 맞붙는 저 자세는 찐으로 힘든 건데 완전히 정석이라면서 다들 감탄하느라 바쁩니다.


◆ 왕복 12km 걸어 다니는 지독한 고집


애니멀플래닛한혜진이 일주일 만에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든 이유 / instagra_@modelhanhyejin


솔직히 이거 보면서 참 무섭기도 하고 대단하다 싶었습니다.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살쪘다'는 기준이랑 탑모델이 느끼는 마지노선은 아예 다른 세상 이야기였던 거죠.


알고 보니까 소식이 뜸했던 그 일주일 동안 진짜 독하게 몸을 움직였더라고요.


요즘 테니스를 새로 시작했다는데, 집에서 테니스장까지 거리가 자그마치 6km랍니다. 차 타고 갈 법도 한데 거기를 매일 맨몸으로 왕복 12km씩 벅벅 걸어 다닌 겁니다.


걷는 데만 두 시간이 넘게 걸릴 텐데 그렇게 도착해서 또 한 시간 동안 땀을 비 오듯 흘리며 라켓을 휘둘렀다고 하네요.


애니멀플래닛한혜진이 일주일 만에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든 이유 / instagra_@modelhanhyejin


땀이랑 지방이 다 빠지면서 독소가 쫙 배출됐다며 아무렇지 않게 덤덤히 말하는데 진짜 왜 30년 동안 그 바닥에서 탑을 유지했는지 고개가 절로 끄덕여집니다. 만으로 43세라는 나이가 도무지 믿기지 않는 피지컬입니다.


결국 남들의 달콤한 위로에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지독한 고집이 만든 결과물인 셈이죠. 우리는 매번 말로만 다이어트 한다고 해놓고 내일부터를 외치다가 끝나기 일쑤잖아요.


그런데 살 빼느라 좀 바빴다는 멘트 툭 던지고 곧바로 완벽한 몸을 찍어서 보여주는 한혜진의 행보는 진짜 머리를 한 대 띵하게 때립니다.


저울 위 숫자 따위에 연연하지 않고 몸의 탄탄함으로 정답을 보여주는 느낌이랄까요. 여러분은 60kg 고백 후 일주일 만에 완벽한 등 근육으로 돌아온 한혜진의 근황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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