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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종이상자 안에서 꼬물거리는 아기 강아지들을 세다가 집단 멘붕을 경험한 네티즌들의 귀여운 해프닝이 화제입니다!
눈앞에 보이는 하얀 솜뭉치는 분명 네 마리인데, 자꾸만 다섯 마리라고 주장하는 할머니의 말씀에 깜찍한 반전이 숨어 있었습니다.
사진을 보면 낡은 상자 틈새로 앙증맞은 시골 댕댕이들이 나란히 모여 안구 정화를 선물해 줍니다. 까만 눈망울에 통통한 앞발을 걸치고 있는 모습은 왼쪽부터 차례대로 세어봐도 딱 네 마리처럼 보이지요.
하지만 여기서 역대급 숨은그림찾기가 시작됩니다! 할머니의 말씀에 사진을 요리조리 확대해 보던 사람들은 이내 웃음이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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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덩치가 가장 큰 오른쪽 강아지의 턱 아래 좁은 틈새에 완벽하게 파묻혀 있는 또 다른 작은 얼굴 하나가 숨어 있습니다! 형제들의 풍성한 털과 덩치에 가려져 얼굴 일부분만 소심하게 내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워낙 감쪽같아서 대충 보면 그저 형제의 그림자처럼 착각하기 딱 좋습니다.
형제들에게 꽉 눌린 채 "나도 여기 있다멍!"이라고 외치는 듯한 다섯 번째 막내 댕댕이의 아련한 모습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이 치명적인 착시 짤을 본 누리꾼들은 "할머니 눈이 보배셨네, 난 세 번 보고 찾았다", "가운데 낀 애 표정 너무 억울해 보여서 귀엽다", "이건 시골 똥강아지들만 할 수 있는 치명적인 숨바꼭질" 등 유쾌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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