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윤민 SNS
할리우드 톱스타 브래드 피트가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북촌 한옥마을에 예고 없이 등장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공식적인 내한 소식이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상황이라, 팬들은 물론 관계자들까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정윤민, SNS에 '빵형'과의 깜짝 만남 인증
지난 9일, 배우 정윤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북촌의 골목길에서 빵형을 만나다니.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빵형'은 한국 팬들이 브래드 피트를 친근하게 부르는 애칭입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윤민은 고즈넉한 한옥을 배경으로 브래드 피트 곁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믿기지 않는 만남을 인증했습니다. 현장에서 포착된 브래드 피트 역시 특유의 젠틀한 미소를 지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AI 조작' 의혹까지… 팬들 "믿을 수 없어"
비밀리에 이루어진 이번 방문으로 인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실시간으로 목격담이 확산하며 진위 여부에 대한 논란까지 일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AI로 만든 가짜 사진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정윤민의 SNS 댓글창에는 "AI 아니죠?", "AI인 줄 알았다"라며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습니다. 브래드 피트는 지난 2022년 영화 '불릿 트레인' 홍보차 한국을 공식 방문해 특급 팬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번 북촌 목격담은 별도의 홍보 일정 없이 이뤄진 개인적인 방문으로 추정되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편, 브래드 피트와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찍은 정윤민은 현재 연극과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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