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인 줄 알았네" 덥수룩한 털 깎았더니 나타난 솜뭉치… 미용사의 마법

하명진 기자 2026.04.29 10:43:15

애니멀플래닛instagram 'yorikokoro'


복슬복슬한 털 속에 숨겨져 있던 깜찍한 매력이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폭발했습니다. 덥수룩한 털을 가진 평범한 강아지가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솜사탕 같은 비주얼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공개된 이 놀라운 변신의 주인공은 티컵 푸들 '세서미'입니다. 세서미의 환상적인 스타일을 완성한 이는 유명 애견 미용사 요리코 하마치요(Yoriko Hamchiyo)입니다. 


그녀는 세서미의 풍성한 털숱을 활용해 몸 전체를 완벽한 구형으로 다듬는 이른바 '매직 미용'을 선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 'yorikokoro'


애니멀플래닛instagram 'yorikokoro'


미용 전에는 그저 마르고 털이 많은 평범한 강아지였던 세서미는 요리코의 정교한 가위질 끝에 동글동글한 '솜사탕 뭉치'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특히 네 다리와 얼굴의 경계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폭신해 보이는 외형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인형이 아닌지 의심케 할 정도입니다.


요리코가 공개한 세서미의 변신 영상과 사진은 순식간에 5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SNS 스타견 반열에 올랐습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살이 찐 줄 알았는데 전부 털이었다니 놀랍다", "우리 강아지도 당장 저 미용실에 데려가고 싶다", "살아있는 예술 작품 같다"며 뜨거운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섬세한 기술이 만나 탄생한 세서미의 '솜사탕 룩'은 반려동물 미용 업계에도 신선한 충격을 주며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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