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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을 깎은 귀여운 강아지가 예상치 못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랜선 집사들을 충격과 웃음에 빠뜨렸습니다.
최근 각종 반려동물 커뮤니티와 SNS에는 '우리 집 댕댕이 미용 후 반전'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인공은 하얗고 솜사탕처럼 곱슬거리는 털을 가진 비숑 프리제 계열의 강아지입니다.
미용 전 사진을 보면, 이 강아지는 여느 비숑처럼 풍성한 털 때문에 포동포동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합니다.
주인 역시 단순히 '털이 쪄서' 통통해 보이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여름 맞이 미용을 통해 전신 털을 짧게 깎아낸 순간, 믿기 힘든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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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얼굴 아래로 드러난 몸매는 통통함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배 부분에 성인 남성도 갖기 힘든 선명하고 탄탄한 '초콜릿 복근'이 자리 잡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도 무려 '에잇팩(8-pack)'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어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반전 몸매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몸매", "나보다 근육이 많다니 자괴감 든다", "헬스장 다니는 강아지냐", "털찐 줄 알았는데 근육뚱땡이였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폭소했습니다.
덥수룩한 털 속에 야성을 숨기고 있던 강아지의 반전 매력이 올여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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