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sds_north'
동글동글한 외모로 사랑받는 부엉이의 치명적인 매력 뒤에 숨겨진 의외의 '신체 비밀'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부엉이의 실제 다리 길이를 증명하는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평소 깃털에 가려져 짧고 통통해 보였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 모습이 담겼기 때문입니다.
공개된 사진은 일본 홋카이도의 라디오 방송사 ‘FM 노스웨이브’의 생중계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역 명물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제작진이 현지의 유명 부엉이를 카메라에 담던 중, 우연히 부엉이의 다리 깃털을 살짝 들어 올리자 믿기 힘든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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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속에 숨겨져 있던 부엉이의 다리는 몸통 전체 길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만큼 길쭉하고 탄탄한 ‘모델급 기럭지’를 자랑했습니다.
부엉이 특유의 '가분수' 체형이 사실은 빽빽한 깃털이 만든 착시 현상이었음이 드러난 셈입니다.
예상치 못한 부엉이의 황금 비율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껏 내가 알던 부엉이가 아니다", "다리 길이 실화냐", "진정한 롱다리의 소유자였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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