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스타' 김윤지, "포상금 5억에 연금 월 100만 원 확정"… 금 20돈 메달까지 '대박 근황'

하명진 기자 2026.04.26 07:37:36

애니멀플래닛‘전참시’. 사진|MBC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스타,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김윤지 선수가 노력의 결실로 얻은 놀라운 포상 규모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빙판 위의 기적을 써 내려가는 김윤지 선수가 출연해 국가대표로서의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메달 획득 이후 주어지는 현실적인 보상 체계였습니다. 김윤지 선수는 패럴림픽 활약의 대가로 "포상금 5억 원을 받았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전참시’. 사진|MBC


보상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김 선수는 "노르딕스키 선수단 전원에게 금 20돈으로 제작된 특별 메달이 수여되었다"며 국가 차원의 예우를 전했습니다. 


이에 송은이 씨가 메달 연금 자격에 대해 묻자, 김윤지 선수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연금 지급을 위한 점수를 모두 충족했다"고 답해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현재 연금 시스템상 일정 점수를 채우면 최고액인 월 100만 원의 연금이 평생 지급되는데, 김윤지 선수는 "패럴림픽 종료 다음 달부터 매달 100만 원씩 연금을 받게 된다"며 당당히 연금 수령 자격을 갖추었음을 알렸습니다. 


양세형 씨는 "윤지 씨의 밝은 미소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는 재치 있는 농담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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