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인 줄 알았는데 물범? 하얀 시바견의 놀라운 정체에 집사 당황
눕는 순간 정체 탄로 난 백시바, 물범과 싱크로율 100% 충격 / sohu
세상에는 참 신기하고 귀여운 강아지들이 많죠? 그런데 여기 하얀 시바견 한 마리를 키우기 시작했다가 정체성에 혼란이 온 집사가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분명히 귀여운 강아지인데 바닥에 눕기만 하면 전혀 다른 동물이 나타난다고 하거든요.
처음엔 아무도 이 말을 믿지 않았지만 집사가 증거 사진을 올리자마자 전 세계 누리꾼들이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답니다.
눕는 순간 정체 탄로 난 백시바, 물범과 싱크로율 100% 충격 / sohu
이번 화제의 주인공은 뽀얀 털이 매력적인 백시바견이에요. 집에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이 강아지는 평소 산책할 때나 서 있을 때만 해도 여느 시바견과 다를 게 없었답니다.
쫑긋한 귀와 동그란 눈을 가진 아주 전형적이고 귀여운 강아지였죠. 하지만 집사는 늘 의구심이 들었대요.
분명히 강아지를 데려왔는데 집 안에서 쉬고 있는 모습을 볼 때마다 자꾸 바다에 사는 어떤 동물이 떠올랐거든요. 주변 친구들에게 이 사실을 말하면 다들 농담하지 말라며 믿어주지 않았답니다.
눕는 순간 정체 탄로 난 백시바, 물범과 싱크로율 100% 충격 / sohu
참다못한 집사가 드디어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해 사진을 올렸어요. 백시바견이 바닥에 엎드려 편안하게 쉬고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강아지는 어디 가고 통통하고 하얀 아기 물범 한 마리가 거실 한복판에 누워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네 발을 몸 안쪽으로 쏙 집어넣고 배를 바닥에 밀착시킨 자세가 정말 물범과 똑같았어요. 특히 얼굴부터 몸통까지 이어지는 둥글둥글한 곡선은 누가 봐도 바다에서 방금 올라온 물범 그 자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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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한 장에 의심하던 친구들도 모두 무릎을 꿇고 말았답니다. 이 재미있는 사진은 SNS상에서 순식간에 퍼져나갔어요.
누리꾼들은 "정말 물범이랑 똑같이 생겼다"며 배꼽을 잡았고 강아지가 이렇게까지 동그래질 수 있냐며 신기해했죠.
단순히 살이 찐 게 아니라 시바견 특유의 유연함과 백시바의 하얀 털이 만나서 탄생한 기막힌 우연이었답니다.
눕는 순간 정체 탄로 난 백시바, 물범과 싱크로율 100% 충격 / sohu
전문가들은 강아지들이 편안함을 느낄 때 발을 숨기고 몸을 웅크리는 자세를 취하곤 하는데 이 백시바는 유독 그 모습이 물범과 닮아 보이는 체형을 가졌다고 분석하기도 했어요.
이유가 무엇이든 보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웃음과 힐링을 준 건 확실하네요! 집에서 키우는 우리집 강아지도 가끔 사람처럼 앉아 있거나 다른 동물처럼 보일 때가 있지 않나요?
저희 집 강아지도 가끔 곰처럼 보일 때가 있거든요! 여러분의 반려견도 혹시 다른 동물과 닮은 특별한 자세가 있나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마음껏 자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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