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 호텔 로비 급?" 티아라 효민, 10살 연상 남편과 사는 럭셔리 하우스 실체

하명진 기자 2026.04.04 11:21:58

애니멀플래닛KBS 2TV '편스토랑' 캡처


걸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방송을 통해 베일에 싸여있던 럭셔리 신혼집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결혼 1년 차를 맞이한 효민의 감각적인 주거 공간과 요리 일상이 상세히 소개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시선을 강탈한 것은 거실 창 너머로 펼쳐진 탁 트인 한강 조망이었습니다. 높은 층고와 모던한 가구 배치로 마치 고급 갤러리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는데요. 특히 효민은 거실과 연결된 개방형 테라스에서 남편과 함께 '불멍'을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갖는다고 밝혀 부러움을 샀습니다.


집안 곳곳에는 효민의 남다른 취향과 정성이 깃들어 있었습니다. 평소 애주가로 알려진 그녀답게 진귀한 술들이 가득한 전용 술창고가 공개되었는데, 효민은 "연애 때는 자주 마셨는데 요즘은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해졌다"는 농담 섞인 멘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KBS 2TV '편스토랑' 캡처


무엇보다 출연진들을 경악게 한 공간은 효민이 직접 설계에 참여한 욕실이었습니다. 타일 업체와 수차례 미팅을 거쳐 완성했다는 욕실은 벽면 전체가 블랙 톤의 타일로 마감되었으며, 변기와 화장지까지 블랙으로 통일해 호텔 로비를 연상케 하는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랑했습니다.


전문 셰프들조차 놀라게 만든 주방 역시 역대급이었습니다. 세련된 무채색 인테리어에 각종 조리 기구가 깔끔하게 숨겨진 히든 수납장, 그리고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옮겨놓은 듯한 다이닝룸을 본 이연복 셰프는 "연예인 주방 중 최고 수준"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백년가약을 맺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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