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프리뷰 갈무리 [사진=MBC]
MBC '나 혼자 산다'의 인기 출연자이자 '아기 맹수'라는 별명으로 사랑받는 김시현 셰프가 봄의 전령사, 나물을 찾아 경남 통영으로 특별한 수행길에 오릅니다. 오는 3일 방송분에서는 요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품고 통영의 '나물 천국'에 입성한 그의 유쾌한 하루가 그려집니다.
이번 여정에서 김시현은 자신의 요리 스승인 이상희 요리연구가와 함께 직접 노지 나물 채취에 나섰습니다. 푸른 통영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나물 밭을 마주한 그는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요. 마치 보물 찾기를 하듯 흙 속에 숨겨진 나물을 하나하나 캐내며 아이처럼 즐거워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낼 예정입니다.
'나 혼자 산다' 프리뷰 갈무리 [사진=MBC]
특히 김시현은 정성껏 캔 나물을 한데 모아 쥐고는 "나중에 결혼하면 부케 대신 이 나물을 들고 싶다"라는 엉뚱하면서도 진심 어린 고백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평소 꼭 만나보고 싶었던 희귀 나물을 발견했을 때는 셰프답게 깊은 감격에 빠지는 반전 매력도 선보입니다.
나들이 후에는 직접 캔 나물과 시장에서 정성스레 공수한 재료들로 통영의 맛을 재현합니다. 향토 음식인 '방풍 탕평채'와 '나물 설치국'의 비법을 전수받는 과정에서 김시현은 예리한 눈빛으로 스승의 손끝을 살폈고, 자신만의 요리 노트를 빼곡히 채워 넣으며 전문 셰프로서의 진지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통영의 봄 향기와 김시현 셰프의 순수한 열정이 가득 담긴 이번 '나물 유학기'는 3일 밤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안방극장에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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