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0기 영수♥옥순, 실제 연인 등극… "방송 후 2주 만에 초고속 고백"

하명진 기자 2026.03.26 15:00:03

최종 커플 넘어 현실 커플로 결실, 반려견 사랑 지극한 아내 곁 지키는 자상한 매력 발산


화제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30기에서 탄생한 최종 커플 중 영수와 옥순이 방송 이후에도 실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영수는 방송에서의 모습보다 훨씬 적극적이고 자상한 면모로 옥순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입니다.


지난 26일, ‘나는 SOLO’ 30기 종영을 기념해 진행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멤버들은 방송 이후의 근황을 가감 없이 공개했습니다. 이날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주인공은 단연 영수와 옥순 커플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꼭 맞잡은 채 등장해 현재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현실 커플'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사진출처 30기 영수 SNS, 촌장엔터테인먼트TV


영수는 “솔로나라를 떠난 지 2주 만에 옥순에게 진심을 담아 고백했다”며 현재 뜨겁게 연애 중임을 밝혔습니다. 이에 옥순 역시 “방송 밖에서의 영수는 훨씬 적극적이고 사생활이 깨끗해 깊은 믿음이 갔다”며 “겉보기엔 나쁜 남자 같지만 속은 누구보다 따뜻하고 배려심 넘치는 남자친구”라고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하지만 영수의 이러한 자상함 뒤에는 '웃픈' 일상도 숨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평소 동물을 극진히 아끼는 옥순의 곁에는 늘 사랑스러운 반려견들이 함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수는 아내와 같은 옥순의 반려견 사랑을 전적으로 지지하면서도, 가끔은 반려견들에게 침대 자리를 내어주고 거실 소파에서 잠을 청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마저 기꺼이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사진출처 30기 영수 SNS, 촌장엔터테인먼트TV


반면, 또 다른 최종 커플이었던 영식과 영자는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전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영식은 현재 새로운 인연과 진지한 만남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덧붙였습니다.


결혼을 향한 간절한 마음으로 모인 솔로 남녀들의 극사실주의 데이팅을 보여주는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밤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30기 영수와 옥순의 결실은 진정성 있는 사랑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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