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시장 갔다오는 엄마 보고 반가워 달려가는 댕댕이의 치명적인 뒷태

하명진 기자 2026.03.21 10:10:05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멀리서 시장 바구니를 들고 걸어오는 주인을 발견한 강아지의 귀여운 반응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 속 웰시코기는 주인을 보자마자 반가움을 주체하지 못하고 짧은 다리로 전속력 질주를 시작했습니다.


사진 속 코기의 뒷모습은 마치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식빵 한 덩어리가 공중에 떠서 달려가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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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꼬리와 통통한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바닥을 박차고 나가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오로지 주인을 향해 돌진하는 저 뒷모습에는 계산 없는 무한한 사랑과 순수한 기쁨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뒷태는 유죄다, 내 심장을 돌려달라", "시장에서 사 온 고기 냄새를 맡고 저렇게 신난 것 아니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식빵이 달려온다" 등 재치 있는 댓글이 이어지며 코기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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