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티비
잔인한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야생의 초원에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감동적인 드라마가 펼쳐졌습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큰 울림을 주고 있는 이 영상 속에는 굶주린 암사자의 발톱에 걸린 새끼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맞서 싸운 엄마 얼룩말의 사투가 담겨 있습니다.
사건은 평화롭던 얼룩말 무리에 암사자가 습격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포식자의 등장에 무리는 뿔뿔이 흩어졌고, 그 과정에서 발이 느린 새끼 얼룩말 한 마리가 사자의 타깃이 되고 말았습니다.
순식간에 목덜미를 제압당한 새끼가 바닥에 쓰러지며 생명이 위태로워진 절망적인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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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로 그때, 도망치던 무리 사이에서 엄마 얼룩말이 방향을 돌려 사자를 향해 돌진했습니다. 보통의 초식동물이라면 본능적으로 도망쳤겠지만, 엄마 얼룩말은 달랐습니다.
녀석은 거구의 사자에게 달려들어 엉덩이를 깨물고 몸을 부딪치며 새끼를 놓아줄 것을 강요했습니다.
사투의 정점은 엄마 얼룩말의 강력한 '뒷발차기'였습니다. 사자의 얼굴을 정확히 겨냥한 회심의 일격에 당황한 사자가 힘을 뺀 찰나, 새끼 얼룩말은 기적적으로 사자의 품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초식동물의 강력한 저항에 사냥의 의지를 상실한 사자는 멀어지는 얼룩말 모자를 허망하게 바라볼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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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극적인 장면을 목격한 누리꾼들은 "어머니의 사랑은 종을 초월한다", "야생에서 저런 용기를 내는 것은 정말 기적 같은 일", "뒷발차기가 들어가는 순간 소름이 돋았다"라며 엄마 얼룩말의 위대한 용기에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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