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가장 납작한 머리 가진 역대급 '평면' 강아지 "머리 위에 쟁반 올리겠어!"

장영훈 기자 2026.03.19 23:03:34

애니멀플래닛자 대고 깎은 듯 완벽한 수평 정수리 자랑하는 강아지 / sohu


강아지들의 머리는 보통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곡선을 그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여기 상식을 파괴하는 아주 특별한 머리 모양으로 전 세계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한 주인공이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치 자를 대고 깎은 듯 정수리가 완벽하게 평평한 강아지의 사진이 올라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다림질이라도 한 것처럼 납작한 머리를 가진 이 강아지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보는 순간 웃음이 터지고 자꾸만 눈이 가는 신기한 평면 강아지가 자꾸만 눈길을 끌게 합니다.


애니멀플래닛자 대고 깎은 듯 완벽한 수평 정수리 자랑하는 강아지 / sohu


사건의 시작은 한 누리꾼이 자신의 SNS에 올린 짧은 글과 사진이었습니다. 글쓴이는 "우리 강아지 머리가 너무 평평해서 마치 상자 속에 든 인형을 받은 것 같아요"라며 자신의 반려견을 소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강아지의 모습은 그야말로 충격적이었습니다. 보통 강아지라면 눈 위쪽부터 정수리까지 부드러운 언덕 모양이어야 하는데 이 강아지는 마치 도마 위에 머리를 올려둔 것처럼 정수리 부분이 일직선으로 곧게 뻗어 있었죠.


굴곡 하나 없이 매끈한 머리 모양은 합성 사진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완벽한 평면을 자랑했습니다.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의 창의적인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애니멀플래닛자 대고 깎은 듯 완벽한 수평 정수리 자랑하는 강아지 / sohu


한 누리꾼은 "강아지가 자는 동안 머리 위에 무거운 책을 올려둔 것 아니냐"며 농담을 던졌고 또 다른 누리꾼은 "머리 위에 물컵을 올려도 절대 쏟아지지 않을 것 같다"며 신기해했습니다.


특히 머리 모양이 마치 다림질을 한 것 같다고 해서 다리미 강아지라는 별명까지 붙었는데요. 털의 결 때문인지 뼈의 구조 때문인지 알 수 없지만 이 독특한 머리 모양 덕분에 강아지는 단숨에 온라인 스타가 되었죠.


화난 것도 아니고 슬픈 것도 아닌데 왠지 모르게 억울해 보이는 납작한 이마는 보면 볼수록 묘한 중독성을 불러일으킵니다.


애니멀플래닛자 대고 깎은 듯 완벽한 수평 정수리 자랑하는 강아지 / sohu


사실 강아지들은 견종에 따라 두개골의 형태가 매우 다양합니다. 치와와처럼 사과 모양의 둥근 머리를 가진 친구들도 있고 그레이하운드처럼 길쭉한 얼굴을 가진 친구들도 있죠.


하지만 이번에 화제가 된 강아지처럼 정수리가 칼처럼 평평한 경우는 매우 드문 사례입니다.


전문가들은 강아지의 털이 자라는 방향이나 특정 각도에서 찍힌 사진의 영향일 수 있다고 말하지만 어찌 됐든 이 강아지만의 특별한 개성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애니멀플래닛자 대고 깎은 듯 완벽한 수평 정수리 자랑하는 강아지 / sohu


남들과 조금 다른 모습이 오히려 더 큰 사랑을 받는 비결이 된 셈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강아지가 있지만 이 강아지처럼 머리 위에 쟁반을 올려도 될 만큼 평평한 친구는 또 없을 것입니다.


독특한 외모 덕분에 많은 사람에게 웃음을 주었지만 주인에게는 그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소중한 가족일 뿐이죠.


오늘 여러분의 반려견도 한 번 자세히 관찰해 보세요. 남들은 모르는 우리 강아지만의 아주 특별하고 귀여운 신체 포인트가 숨겨져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