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 소셜미디어
프랑스 파리의 낭만적인 밤공기마저 숨죽이게 만든 한 여인의 눈부신 아우라가 전 세계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습니다. 화려한 드레스 없이 청바지에 점퍼 하나만 걸쳤을 뿐인데, 루브르 박물관의 야경보다 더 빛나는 미모를 뽐낼 수 있는 사람이 또 있을까요? 배우 고윤정이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단단히 굳혔습니다.
고윤정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CHANELFallWinter", "#CHANELShow"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파리 현지에서 촬영한 감각적인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샤넬의 2026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한 것으로, 현장에 나타난 고윤정을 보기 위해 몰려든 글로벌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입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정은 파리의 상징적인 장소들을 배경으로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습니다. 그녀는 몸매 라인이 은은하게 드러나는 타이트한 네이비 니트 톱에 루즈한 핏의 점퍼를 믹스매치하고, 데님 팬츠로 마무리해 세련된 '프렌치 시크'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 여기에 샤넬 로고가 돋보이는 블랙 숄더백으로 럭셔리한 포인트를 주어 활동적이면서도 기품 있는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흑백 사진을 뚫고 나오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몽환적인 눈빛은 "역시 고윤정"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했습니다.
패션계를 넘어 방송계의 '흥행 보증 수표'로 자리매김한 고윤정은 이제 본업인 배우로서 시청자 곁으로 돌아옵니다. 그녀는 오는 4월 18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의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비주얼을 넘어 탄탄한 연기력으로 서사를 완성하는 그녀가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파리 현지인들도 인형이 걸어 다니는 줄 알았을 것", "청바지만 입어도 화보가 되는 비현실적인 미모", "드라마 '모자무싸' 본방 사수하며 기다리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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