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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초록 채소가 가득 담긴 그릇 앞에서 세상을 다 가진 듯 열정적인 식사 시간을 보내던 주인공이 있습니다. 바로 보송보송한 털이 매력적인 반려 토끼입니다.
정성껏 준비한 샐러드를 기세 좋게 비워내던 녀석은, 배가 든든해지자마자 그 자리에 '픽' 하고 쓰러져 깊은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사진 속 토끼는 마치 맛집 탐방을 마치고 기분 좋게 낮잠을 청하는 사람처럼, 다리를 쭉 뻗은 채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먹다 남은 채소 조각들이 주변에 흩어져 있는 모습은 녀석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식사에 임했는지를 짐작하게 합니다.
경계심이 많은 동물로 알려진 토끼가 이토록 무방비하게 잠든 모습은 주인이 제공한 환경이 매우 안전하고 편안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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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반려 토끼의 엉뚱한 행동은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선사합니다. 집사가 정성스레 준비한 채소 식단이 만든 이 귀여운 '식곤증 사건'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집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배불리 먹고 근심 없이 잠든 토끼의 모습은 오늘 하루 중 가장 평화로운 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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