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인간' 이민우, 50세에 깜짝 열애 발표…김승수·고주원 '멘붕'에 빠뜨린 사연

하명진 기자 2026.03.08 22:51:01

애니멀플래닛웃음과 씁쓸함이 오가는 김승수, 고주원, 이민우의 밸런타인데이 현장은 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공개된다.


"16년째 솔로인데…" 가짜 뉴스에 멍든 미혼 황태자들의 억울한 고백


8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연예계 대표 ‘골드 미스터’인 배우 고주원, 김승수, 이민우가 모여 그동안 본인들을 둘러싼 오해와 근황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고주원은 여전히 조각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등장해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낮부터 와인을 즐기는 의외의 모습은 물론, 누군가를 위한 로맨틱한 파티를 준비하며 묘한 설렘을 유발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MC 서장훈마저 "혹시 오늘 프러포즈를 하는 것이 아니냐"라며 기대감을 드러내 파티의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습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세 배우를 괴롭혔던 황당한 루머들이 도마 위에 오릅니다. 이들은 단 한 번도 결혼한 적 없는 '순수 미혼'임에도 불구하고, 대중 사이에서 '돌싱'이라거나 '몰래 결혼했다'는 근거 없는 소문에 시달려왔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김승수는 최근 골프 여제 박세리와의 '결혼설' 및 '신혼집 마련설' 등 자극적인 가짜 뉴스로 곤혹을 치렀던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이에 스튜디오에 출연한 김승수의 어머니 또한 아들의 열애설을 접하고 느꼈던 솔직하고도 파격적인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무엇보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왕 전문 배우' 이민우의 폭탄 발언이었습니다. 마지막 연애가 언제인지 기억조차 가물가물하다는 김승수와 고주원의 한탄이 이어지던 중, 이민우는 "사실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며 전격 열애 사실을 공개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습니다. 50세의 나이에 들려온 그의 깜짝 고백과 자세한 연애 스토리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웃음과 씁쓸함이 오가는 김승수, 고주원, 이민우의 밸런타인데이 현장은 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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