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멤버 예원이 반전 가득한 학창 시절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 '시래기 맛집'에서 펼쳐진 솔직 토크…그룹명 의미는?
8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강원도 양구의 군부대 위문공연을 마친 피프티피프티의 예원과 문샤넬이 허영만과 함께 지역 명물인 시래기 요리를 맛보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문샤넬은 그룹명에 대해 "팬과 그룹이 각각 50 대 50으로 만나 하나가 된다는 깊은 뜻을 담고 있다"고 설명하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 예원 "전교회장 도맡아" vs 문샤넬 "4살 때부터 K-팝 팬"
특히 예원은 아이돌 꿈을 키우면서도 학업에 소홀하지 않았던 성실한 과거를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가수를 꿈꿨지만, 학교생활도 정말 열심히 했다"며 "학급 회장은 물론 전교회장도 여러 번 맡았을 정도로 모범적인 학생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함께 출연한 문샤넬 역시 남다른 성장 배경을 전했습니다. 미국 출신 혼혈인 그녀는 한국인 어머니의 성을 따라 '문'씨 성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히며, 4살 때부터 K-팝에 매료되어 가수의 길을 걷기 위해 한국으로 왔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한국어 습득 비결로 '자신감 있는 대화'를 꼽으며 허영만의 농담을 재치 있게 받아치는 등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습니다.
### 서바이벌 인연에서 데뷔까지…돈독한 팀워크
두 사람은 과거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같은 소속사에서 고된 연습 기간을 거쳐 마침내 함께 데뷔하게 된 감동적인 사연도 덧붙였습니다. 성실했던 '전교회장' 예원과 열정 가득한 'K-팝 광팬' 문샤넬의 조합은 앞으로 피프티피프티가 보여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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