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선에 베이겠네" 박지훈, 15kg 감량 전후 '역대급 변신'…다시 찾은 리즈 미모

하명진 기자 2026.03.02 11:28:30

애니멀플래닛(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사진제공=쇼박스


배우 박지훈이 영화 캐릭터를 위해 감행한 파격적인 체중 감량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입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비운의 임금 단종 역을 맡은 박지훈은 역할의 처연함을 살리기 위해 이전과는 180도 다른 ‘극과 극’ 비주얼을 선보였습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그의 과거 일상 사진과 영화 속 모습을 비교한 게시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2024년경 다소 볼살이 올랐던 친근한 모습과 달리, 현재는 날카롭게 살아난 턱선과 깊어진 눈빛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누리꾼들은 “워너원 시절의 날렵한 미모가 돌아왔다”, “살을 빼니 이목구비가 훨씬 또렷해졌다”며 그의 변신에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박지훈은 앞서 캐릭터 몰입을 위해 두 달간 매일 사과만 먹는 혹독한 식단 관리를 통해 무려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이러한 연기 투혼에 힘입어 ‘왕과 사는 남자’는 2일 기준 누적 관객 수 848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입니다. 박지훈이 이 기세를 몰아 생애 첫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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