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아기 옆자리 지켜주고 있는 반려동물의 정체 / tiktok_@yua0129y
누가 시킨 것도 아니건만,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홀로 남겨진 아기가 걱정되어 든든한 보초를 자처한 반려동물이 있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침대 위에서 곤히 잠든 아기에게 혹시라도 무슨 일이 생길까 봐 곁을 떠나지 않는 이 반려동물은 아기만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보디가드가 되어주었습니다.
최근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 속에는 평화롭게 꿈나라 여행 중인 아기 곁에 딱 붙어 자리를 잡고 있는 미니돼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 화제를 모았습니다.
잠든 아기 옆자리 지켜주고 있는 반려동물의 정체 / tiktok_@yua0129y
이날 엄마는 아기를 침대에 눕혀 재운 뒤 잠시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방으로 돌아온 순간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그만 감동하고 말았습니다.
가족의 일원인 미니돼지가 아기의 머리맡에 의젓하게 앉아 마치 보초를 서듯 아기를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엄마가 없는 빈자리를 대신해 아기를 돌봐야 한다고 생각했는지, 녀석은 아기의 작은 숨소리 하나하나를 체크하며 곁을 든든히 지켰습니다.
잠든 아기 옆자리 지켜주고 있는 반려동물의 정체 / tiktok_@yua0129y
미니돼지와 아기를 함께 키우고 있는 엄마는 혹시 모를 위생 문제에 대해서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은 반드시 미니돼지를 목욕시키고 양치질까지 꼼꼼히 챙기는 등 청결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어, 아기와 미니돼지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에 전혀 걱정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동물 특유의 순수한 본능으로 아기를 아끼고 보살피는 미니돼지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서로를 의지하며 성장해 나갈 아기와 미니돼지의 특별한 우정이 앞으로도 오래도록 변치 않기를 응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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