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배가 볼록 나온 채로
세상 편안한 자세로 깊게
잠자고 있는 아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부럽기만 하는건 왜 일까요.
그런데 배가 유독 툭 튀어나온 것이
자꾸 신경이 쓰여집니다.
알고봤더니 아기 강아지가 무려
한달치 사료 양을
한꺼번에 먹어치웠던 것이라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폭풍 성장하려고
식성이 제대로 폭발했던 모양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얼마나 많이 사료를 허겁지겁 먹었길래
배가 빵빵해지도록 볼록 나온 것일까요.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한 아기 강아지는
그렇게 스르륵 잠들어 버렸다고 하는데요.
살쪄도 귀여운 존재가 바로 아기 강아지 아닐까요.
세상 물정 모르고 편안하게 자는 중인
아기 강아지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누구는 먹기만 해도 살쪄서 스트레스인데
살쪄도 귀여운 존재가 있다는 것이 진심 부럽네요.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