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비 오는 밤, 창가에 기대 앉은 댕댕이.
빗방울이 유리창을 타고 흘러내리는 소리를 들으며,
어디선가 슬픈 음악이라도 흘러나오는 듯 눈빛이 젖어 있습니다.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
마치 인생의 굴곡을 다 겪은 철학자처럼,
지나가는 가로등 불빛을 묵묵히 바라보는 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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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실은…
빗길 산책을 못 나가서,
속으로 “내 산책 돌려줘…”를 외치는 중일지도 모르죠.
그래도 오늘만큼은 감성 폭발한 영화 주인공으로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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