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댁에서 키우는 댕댕이 얼마나 컸냐고 물었더니 '장판 두 줄'이래요"

하명진 기자
2025.06.30 09:31:17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바닥에 널부러진 채 너무 귀엽게

 잠을 자고 있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엄마한테 강아지 얼마나 컸냐고 물었더니 

글쎄 이렇게 귀여운 사진을 보내 준게 아니겠어요 ㅋㅋ


그러더니 "이제 장판 두 줄이네. 곧 세줄 되겠어" 라고 

답하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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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귀여울수가... ㅋㅋ


눈도 못뜰때 본 것 같은데 그 꼬물이가 

벌써 장판 두줄이라니 그래도 많이 컸네요 ㅋㅋ


심장이 녹아 내릴 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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