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댕댕이가 용감하다며 시골서 할머니가 보낸 귀여운 사진

하명진 기자
2025.03.19 12: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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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울집 댕댕이가 이렇게 용감하다며

 사진을 한장 보내주셨는데요 ㅎㅎ


그런데 이게 왠 걸! 


자기 몸집보다 엄청 작은 사마귀와

 실랑이를 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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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도 무서웠는지 잔뜩 신경 곤두 

서있는 사마귀한테 으르렁 대며 짖고 있는데요 ㅋ


이 사진보고 정말 강아지가 귀여워 죽는 줄 알았어요 ㅋㅋ


딱 봐도 엄청 겁먹어 보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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