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밥 먹자' 했더니 어디선가 귀여운 댕댕이들이 우르르 나왔어요"

하명진 기자
2025.02.04 20: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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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댕국열차일까요? ㅎㅎ 


아니 글쎄 시골 할머니댁에 놀러간 손주가 

이 장면을 마주하곤 그 뒤로 강아지 키우자고 난리가 났다고 하네요 


얼마나 귀엽던지 할머니에 밥 먹자 한마디에 

어디선가 우르르 일렬로 강아지들이 줄서서 나타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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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개 뒤로 졸졸졸 따라오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심장이 터질 뻔 했다는군요


눈으로 보기에는 다 고만고만 한 것 같은데 

나름 녀석들 사이서 서열이 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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