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비 아끼려고 엄마한테 고양이 '셀프 미용' 부탁했다가 1초만에 후회한 이유

하명진 기자
2025.02.04 20: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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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비가 너무 비싸 조금 아끼려고 엄마한테 

셀프 미용을 부탁했다가 금새 후회한 집사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고양이 털을 깍다보니 뭔가 좀 맘에 안들었는지 

점점 짧아지더니 마지막에는 얼굴만 털이 남아있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막상 다 깍아보니 그제서야 알겠더라구요


고양이 미용이 망했다는 사실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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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이 사실을 아는 것인지

 한참을 저런 눈빛으로 집사를 째려보는데요


여러분은 절대로 미용비 아끼려고 절대로 집에서 하지 마세요


미용은 전문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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