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발 시렵다고 했더니 매일 책상에 앉을때마다 강아지가 한 행동

하명진 기자
2024.12.12 1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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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시렵다 말을 했을 뿐인데 울집 강아지가

 그 마음을 어떻게 알았는지 매번 책상에 앉아있을 

때마다 주인의 발을 따뜻하게 품어주는데요 ㅎㅎ 


그러더니 매번 저렇게 잠이 들고 마네요 ㅋㅋ


그래도 발은 늘 따뜻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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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체온이 이렇게 따뜻할 줄은 몰랐어요


정말 생각한 것 보다 너무 따뜻한데요


강아지 키우는 집사분이라면 

오늘 꼭 집에가서 직접 체험해보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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