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딸의 뜬금 없는 말에 이상하다고 싶었던 엄마가 댕댕이 모습 보고 '빵' 웃는 이유

하명진 기자
2024.06.24 15:33:31

애니멀플래닛reddit


학교를 다녀온 딸이 뜬금없는

 말을 해 당황한 엄마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갑자기 닭을 

사왔냐고 하는게 아니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해를 하지 못했던 

엄마는 잠시후 소파를 보게 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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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글쎄 댕댕이가 마치 시장에서 

파는 생닭처럼 엎어져있지 않겠어요.


어찌나 웃기던지 ㅎㅎ


엄마도 한참을 웃고 댕댕이를

깨우지 않았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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