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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혼나서 벽보고 서있는 줄 알았던
댕댕이에게 뜻밖의 대반전이 숨겨져 있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혼나서 벌 서고
있었던 중이 아니라 나무 벽 구멍 사이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던 것이네요.
알고보니 옆집 강아지가 놀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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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 사실을 알게 된 주인은 이웃과 얘기해
서로 함께 공놀이 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었다네요.
정말 못 말리는 댕댕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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