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안에서 나올 생각을 하고
있지 않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마치 자기 집마냥
한참을 거기에 있지 않겠어요.
게다가 빨래를 하려고 온 엄마를 보고도
저렇게 느긋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데요.
뭐지?!!!
혹시 여기를
진짜 집으로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캣타워 사줬잖아! 그건 어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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