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시래기 시절 아빠 등에 업혔던 기억이
떠올랐는지 얼굴 표정에 그대로
드러난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너무 귀엽습니다.
그 시절을 기억하고
아빠가 오랜만에 다시 업어줬더니
너무 행복해 하는데요.
그런데 이를 어쩔까요?
이젠 녀석이 너무 덩치가 크는 바람에
앞으로는 이렇게 못 해줄 것 같군요.
오늘만 특별히
그러니 마음껏 즐기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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