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에 올려 있는 간식 먹을 생각에 기분 좋았는데 집사 기침 소리에 표정 '확' 바뀐 댕댕이

하명진 기자
2024.04.15 16:01:21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식탁 위에 올려져 있는 먹을 것과 다양한 간식들을 보고 자연스럽게 콧노래를 부르며 기분 좋아해 어쩔 줄 몰라하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간식을 보고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아진 듯 보였는데요. 식탁 위에 올려져 있는 간식들을 먹는 상상을 했는지 입까지 벌리며 좋아하는 강아지였죠.


잠시후 집사의 헛기침 소리에 상상 속에서 빠져 나온 강아지는 기분이 확 좋지 않았는지 표정을 확 바꿔 집사를 쳐다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헛기침을 하는 집사의 모습에 순식간 상상 속에서 빠져 나와 현실로 돌아온 강아지는 불만이 가득한 뾰루퉁 표정으로 집사를 바라본 것.


조금 전까지만 하더라도 실실 웃더니 이내 표정을 확 바꿔 정색하는 강아지인데요. 아무래도 현실로 돌아오자 기분이 팍 상했나봅니다.



▶ 보다 더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애니멀플래닛 네이버TV 채널(☞ 바로가기)를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