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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댕댕이는 멀리서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다 안다며 '천재견'이라는
할머니 말에 손을 내밀었다가
민망해진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앞발을 달라고 했는데
입으로 '앙~' 하고 물어버리지 않겠어요.
아무래도 집사 손을 먹을 것으로
착각한 모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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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보기에는 천재견 보다
식탐이 많은 댕댕이인 듯 보이네요.
넌 귀여운 것만으로도 만족!!!
역시 댕댕이는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오늘 하루도 댕댕이 덕분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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