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치어놓고서는 자기 차량 상태만 살펴보고 유유히 현장 떠난 택시운전 기사

하명진 기자
2024.02.28 14:06:19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택시 차량에 치인 강아지를 도로에 버젓이 내버리고 차량만 점검한 채 유유히 사라진 택시운전 기사가 있습니다.


이날 택시가 달리던 중 강아지와 부딪혔고 강아지가 그대로 차량 그릴 안에 몸이 끼인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강아지가 끼인 택시를 발견한 시민들은 서둘러 택시를 멈춰 세우게 했고 택시운전 기사는 이후 그릴에서 강아지를 빼냈다고 하는데요.


택시운전 기사는 낑낑거리며 고통을 호소하는 강아지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고 그대로 바닥에 내려놓고는 자신의 차량 상태부터 점검한 뒤 유유히 현장을 떠났죠.


도로 위에 드러누운 강아지는 차에 부딪힌 충격 탓인지 다리를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모습이었는데요. 녀석은 아픈지 계속해서 낑낑거렸고 보는 이들을 공분하게 합니다.



▶ 보다 더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애니멀플래닛 네이버TV 채널(☞ 바로가기)를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