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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와 침구류는 비싸고 좋은 걸 사야
복이 들어온다는 아내 말에 큰 마음 먹고
카드를 긁었다가 절망에 빠진 남편이 있는데요.
그토록 배송이 올 때까지 오매불망 기다렸던 남편.
그런데 개봉하자마자 가장 먼저 누웠던
존재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고양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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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고양이랑
편히 자려고 샀던 모양인데요.
아~~ 날 위해서가 아니었구나 ㅎㅎㅎ
김칫국 마셨던 남편이 한없이
가여워지는 순간입니다 ㅠㅠ
왜 다들 고양이님 고양이님 하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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