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혼자 있는 햄스터가
걱정됐던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하필이면 햄스터를 싫어하는
엄마랑 함께 있어서 더욱 그러한데...
햄스터가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서
결국 엄마에게 햄스터 잘 있냐고 물었다가
뜻밖의 사진을 받게 됐다는군요.
글쎄 햄스터가 폭신한 곳에서
꿀잠을 자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비록 동물을 싫어하신 엄마였지만
집사가 아끼고 잘 챙기길래 엄마 역시도
시크한 척 잘 챙겨주셨다는 흐문입니다.
엄마가 보낸 사진에 집사는 그만
흐뭇하게 웃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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