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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고양이 털이 자주 날려서
미용을 해주고 싶었던 집사가 있습니다.
문제는 일이 바빠도 너무 바빠서
도통 시간을 낼 수가 없었고
결국 남자친구에게 고양이 데리고
미용실을 다녀오라고 보냈는데요.
남자친구가 알아서 고양이 미용을
예쁘게 하고 집에 돌아올 줄 알았던 집사는
눈앞에 벌어진 광경 보고
할 말을 잃고 말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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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집사는 미용하고 집에 돌아온
고양이 모습에 할 말을 잃은 것일까.
눈앞에 앉아 있는 고양이는 자신의 상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집사를 바라봤는데요.
알고보니 고양이 털이 듬성듬성 밀려 있는 것은 물론
공룡이라도 되는 것 마냥 털을 미용한 것이었죠.
도대체 왜 이렇게 미용한 것일까요.
남자친구에게 고양이 미용 맡긴 사실에
후회가 된다는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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