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조용하길래 도대체 강아지가 뭐하나 싶어 조심스레 방문 열어봤더니 눈앞에 벌어진 상황

하명진 기자
2023.09.21 10:50:37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평화로운 어느날이었습니다. 평소와 달리 유난히 강아지가 조용하길래 무엇을 하고 있는지 너무도 궁금했던 집사는 조심스레 방문을 열어봤죠.


눈앞에는 정말 놀라운 광경이 목격됐는데요. 신기하기도 페키니즈 강아지는 침상에 이불을 덮고 사람인 것 마냥 등을 눕힌 채로 두 눈을 깜빡 뜨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무엇보다도 옷을 입고 있는 상태로 누워 있어서 순간 사람이 아닌가 착각이 들게 하는데요. 혹시 전생에 사람이었던 것은 아닐까요.


강아지가 정말 맞나 의심이 들 정도로 발라당 드러누워서 잠든 페키니즈의 모습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사람 자는 모습으로 누워서 잠든 강아지 모습이 입틀막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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