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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를 위해 마음껏 뛰어놀라고
대문을 열어준 집사가 있는데요.
한적한 시골길에 맘껏 뛰어놀라고 했는데
TV속 행복한 장면들과 달리
현실은 매우 달랐다고 하네요.
충격적이게도 5분도 채 안되 녀석은
논밭을 휘젓고 다니며
온몸이 망신창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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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목욕만 4시간을 거쳐
겨우 겨우 끝을 냈다는군요.
정말 이 못 말리는 댕댕이의 진흙범벅
어쩌면 좋을까요.
뒤늦게 문 열어준 것을 후회한 집사입니다.
다음에는 문 안 열어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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