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에 위촉된 방탄소년단 리더 RM의 남다른 행보

장영훈 기자
2023.06.01 23:15:34

애니멀플래닛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


방탄소년단(BTS) 멤버이자 리더 RM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로 위촉돼 호국 보훈 관련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1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위촉식에 참석한 RM(본명 김남준)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소감을 밝혔는데요.


RM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모든 분들을 존경하고 전사자 유해발굴은 그분들께 최고의 예를 갖추는 일이기에 자부심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업인 만큼 큰 사명감을 가지고 유해발굴감식단이 수행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는데 힘쓰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방탄소년단 RM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유에 대해 국가의 품격을 향상한다는 점과 부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유해발굴감식단은 한국전쟁 전사자의 유해를 발굴해 가족의 품으로 보내는 보훈사업을 진행합니다.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RM은 앞으로 초상권, 목소리 등의 재능기부로 유해발굴사업에 대한 정책홍보에 적극 동참할 예정입니다.


이근원 국유단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RM이 국가를 위해 홍보대사 위촉을 흔쾌히 수락해 주신데 매우 고맙고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계기를 통해 국민과 유가족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비약적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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