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아 어리둥절할
아기 코알라가 본능적으로
나무를 오르려고 하는데요.
하지만 그렇게
쉽게 되지는 않겠죠.
그래서 할아버지가
살짝 도와주기로 했답니다.
어찌나 포동포동하고
작은 몸집이 귀엽던지 보는
내내 심쿵한 할아버지인데요.
자~ 보세요 정말 사랑스럽죠?!!
알고보면 동물들은 모두 다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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