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집에 놀러간 손주가 처음 보는 '곰탱이' 강아지한테 제대로 '심쿵' 당하고 돌아온 이유

애니멀플래닛팀
2022.10.14 08:25:19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할머니집에 오랜만에 놀러간 손주가 있습니다. 손주는 할머니집에 있는 귀여운 곰탱이한테 심장을 빼앗겨 버리고 말았죠.


복슬복슬하게 털이 살찐 탓에 치명적인 귀여움을 뿜어내고 있는 아기 강아지. 여기에 군데군데 검은 털이 자라 있어 더더욱 귀여웠는데요.


아기 강아지는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손주와 눈이 마주쳤고 세상 신기한 듯 조그만한 눈으로 빤히 올려다 쳐다봤다고 합니다.


작은 몸집에 고개를 들어올려서 쳐다보는 아기 강아지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토실토실하면서도 복슬복슬하게 살찐 털. 이게 강아지 매력 아닐까요.



▶ 보다 더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애니멀플래닛 네이버TV 채널(☞ 바로가기)를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