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은 어느날 집사와 함께 놀러갔다가 피곤해 지쳐 집으로 돌아가는 차량에서 결국 잠든 강아지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강아지 영상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밖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집 가는 길에 지쳐서 잠든 강아지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강아지는 지쳤는지 운전석에 머리를 기댄 채로 입 벌리고 잠든 것이 아니겠습니까. 졸려도 너무 졸린 녀석.
얼마나 신나게 뛰어놀았으면 집 가는 차량에서 지쳐 쓰러지듯이 잠든 것일까요. 머리 그것도 입 부분을 운전석에 기대고 있는 강아지는 그렇게 잠들었다고 합니다.
집사가 자기 찍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깊게 잠든 강아지는 한동안 입을 계속 벌린 상태에서 잠들었죠.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열심히 신나게 뛰어 놀아서 피곤할대로 피곤한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에 누리꾼들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왜 저렇게 자는 거야", "보는 내내 웃었네", "내 모습 보는 줄 알았어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집사 덕분에 밖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쳐 잠든 강아지. 다음에도 또 신나게 뛰어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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