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착시 매트' 깔아놓았더니 깜빡 속아서 어쩔 줄 몰라하다 그 자리에 주저앉은 댕댕이

애니멀플래닛팀
2022년 01월 21일

애니멀플래닛youtube_@뚜비TV


3차원 착시 입체 그림이 그려져 있는 일명 '착시 매트'를 바닥에 깔아놓았을 때 이를 본 강아지는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누가 봐도 낭떨어지로 떨어질 것만 같은 매트.


잠시후 이를 본 강아지는 뜻밖의 반응을 보였지만 '이것' 앞에서는 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유튜브 채널 '뚜비TV'에는 지난달 '착시매트 깔았더니 완전히 속은 강아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포메라니안 강아지 뚜비의 몰래 카메라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집사는 바닥에 착시 매트를 미리 깔아놓았죠.


애니멀플래닛youtube_@뚜비TV


잠시후 집사가 자기를 부르는 소리에 쪼르르 달려오던 포메라니안 강아지 뚜비는 순간 멈칫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문턱에 놓여진 착시 매트 때문이었습니다.


화들짝 놀란 포메라니안 강아지 뚜비는 구멍이 있는 줄 알고 뒷걸음질하다가 그 자리에 주저 앉았죠. 아무래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눈치였는데요.


아무리 집사가 최애 장난감을 보여줘도 쉽게 넘어오려고 하지 않는 녀석. 하지만 집사가 준비한 '이것' 앞에서는 녀석의 겁도, 무서움도 다 사라졌습니다.


애니멀플래닛youtube_@뚜비TV


바로 간식이었습니다. 집사가 간식을 착시 매트 건너편에 내려놓자 조금 전까지만 해도 겁 먹었던 포메라니안 강아지 뚜비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착시 매트를 밟고 넘어왔죠.


그제서야 아무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린 녀석은 착시 매트 위에 눕기도 했는데요.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간식이라면 한없이 용감해지는 상남자 뚜비", "역시 강아지들에게는 간식의 힘이 제일 크다는거", "똑똑하네", "역시 간식은 절대 못 참지"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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