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보조석에 앉아있는 댕댕이를 보고
말을 붙이려는 누리꾼이 있는데요.
그런데 녀석이 차문에 올려놓은 팔뚝을 보고
그만 포기하고 말았다는군요.
얼마나 두툼해 무섭던지
말 한번 잘못 붙였다가 큰일나겠는데요.
댕댕이도 댕댕이
나름인가봐요.
무조건 귀엽지는 않답니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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