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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울 애기 예쁘지? 내가 낳았다"
집사에게 애기를 자랑하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는 어미 고양이가 있는데요.
얼마나 예뻤으면 집사 품에 안겨서도
자기 새끼 자랑을 늘어 놓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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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새끼 얼굴을 보라며 아기 고양이
자랑하느라 끝이 없는 어미 고양이인데요.
그래도 진심으로 예쁘군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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