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고속도로에 홀로 있었던 걸까요"…고개 푹 숙인 유기견의 '슬픈 눈빛'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10월 11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고속도로에서 발견돼 보호소로 입소한 유기견이 있습니다. 도대체 어쩌다가 이 아이는 혼자서 고속도로에 있었던 것일까요. 혹시 누군가 고속도로에 유기한 것은 아닐까요.


보호소 철장 안에서 주눅 든 채로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이 아이에게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손길이 필요로 합니다.


유기동물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지난 10일 고속도로에서 발견돼 보호소 입소한 유기견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분당 내곡간 고속화도로에 홀로 있었다는 이 아이. 무슨 영문으로 혼자 덩그러니 고속도로에 있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헬프셸터 측은 "어쩌다 이 작은 녀석이 고속도로에 홀로 있었던 걸까요"라며 "아이 공고가 끝나도록 결국 이 아이 주인 또한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누군가의 선택만이 이 아이는 내일도 살 수 있습니다"라며 "다시 시작할 기회를 주세요"라고 덧붙였는데요.


사진 속 유기견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실 분들은 헬프셸터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에 DM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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