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 쓰러져 있는 집사 보더니 아주 능숙한 솜씨로 옷 대신 벗겨주는 '천사' 댕댕이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07월 22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fuuta_corgi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오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누가 나 대신 옷 좀 갈아 입혀줬으면...', '누가 나 대신 화장 좀 지워줬으면....'


옷 갈아 입기 귀찮을 정도로, 화장 지우기 귀찮을 정도로 힘든 그런 날이 있기 마련이죠. 정말로 누가 나 대신 옷 갈아 입혀주고 화장까지 지워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기 피곤함에 지쳐 쓰러진 집사를 대신해서 아주 능숙한 솜씨로 옷을 벗겨주는 강아지가 있다고 해서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펨브록 웰시코기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바닥에 엎드려 있는 집사를 위해 옷을 대신 벗겨주고 있는 강아지 귀여운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애니멀플래닛instagram_@fuuta_corgi


집사가 바닥에 누워 꼼짝도 하지 않자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던 녀석은 옷을 입으로 물더니 집사 머리쪽 방향으로 당기기 시작했죠.


옷은 서서히 위로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아주 깔끔하게 옷이 벗겨졌는데요. 그렇게 녀석은 집사가 입고 있던 옷을 능숙한 솜씨로 대신 벗겨줬습니다.


그리고는 카메라를 해맑은 표정으로 바라보는 웰시코기. 표정은 마치 "나 잘했어요??", "나 잘했지!!"라고 말하는 듯 보였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고군요", "똑똑한 것 아닌가요", "집사가 복 받았네", "대단한 강아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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